[스페셜경제=서수진 기자] 정대세 아내 명서현의 승무원 시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정대세의 아내 명서현은 국내 항공사 승무원 출신으로, 큰 키에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명서현의 승무원 시절 모습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정대세는 결혼 직전 기자회견에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아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정대세는 아내 명서현에 대해 “절세미인이라는 표현 그대로 173cm의 키에 가늘고 얇은 몸매를 소유했다. 비율도 좋다”고 자랑했다.


실제 정대세의 아내 명서현은 큰 키에 볼륨감 있는 몸매 등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이른바 ‘8등신 미녀’로 등극하기도 했다.


한편 명서현은 지난 2013년 12월 정대세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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