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영식 기자]떠오르는 섹시 솔로 디바 ‘청하’와 대세 아이돌 그룹 ‘NCT 127’이 NBA와 만나 강렬하고 유니크한 스트릿 느낌으로 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는 ‘청하’와 ‘NCT 127’의 2018 S/S 화보를 공개했다.


올 시즌 NBA의 새로운 얼굴로 활동하게 된 청하와 NCT 127은 이번 화보를 통해 스포티한 스타일에 시크한 카리스마를 더한 포즈를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특히 올드스쿨을 연상하게 하는 화이트&블랙 배경과 빈티지한 거리 등을 활용해 자유롭고 활동적인 10~20세대들의 낮과 밤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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