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시대가 도래했다. 중국 국가주석의 연임 제한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99.8%라는 압도척인 비율로 중국 헌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법령 개조로 날개를 달게 된 시주석, 중국몽을 향해 거침없이 내달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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