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서수진 기자] 배우 최재림의 외모가 화제다.


최재림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파워타임)에 출연했을 당시 빼어난 외모로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최재림은 뮤지컬배우 김호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뮤지컬 ‘킹키부츠’ 롤러 넘버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사진='파워타임' 방송캡처

최재림의 완벽한 라이브에 김호영과 DJ 최화정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한 청취자는 “최재림은 소지섭 닮았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최화정 역시 “신경 안 쓰는 듯한 무심한 표정이 멋있다”고 거들었다.


이에 최재림은 “감사하다”면서 수줍은 표정을 지었다.


한편 최재림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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