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미투(Me too)운동에 불이 붙었다. 법조계 문화 예술계를 넘어 각계로 번지고 있는 양상이다. 이제는 거스를 수 없는 사회적 흐름이 된 미투운동. 용두사미로 그칠 것이 아니라 적절한 대책 마련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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