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세계 인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세계 인구는 2050년까지 91억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앞으로 식량 부족이 앞으로 큰 문제로 대두 될 것이라 입을 모은다. 이에 ‘곤충’이 새로운 영양 공급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아직은 거부감이 있는 ‘식용곤충’, 우리 식탁에 오를 날이 머지 않은 듯 하다. 키워드 #곤충 #식량난 #식용곤충 #인구 김지혜 3868-@speconom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세월호 참사 10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김동원 한화生 사장, 경영능력 비약…작년 선전 불편한 서울지하철, 프랑스서 배워라…민영화가 대안 삼성電, 또 신제품…비스포크 AI 스팀 출시 ESG 경영, 兄만한 弟도 있다…박한상 건협 경북도회장, 저출산 극복 자금 쾌척 동양生, ESG로 올해도 최고 수익에 도전…연도대상 통해 현장직원 격려 보이스피싱 아니다…이제 스마트피싱이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코웨이, 안마베드·척추베드 선봬…안마에 리클라이닝 기능 겸비, 국내 최초 금융委, 불법 증권계좌 개설 등 대구銀 중징계…업무정지 3개월·과태료 20억원 등 SK브로드밴드, 남극서 양자 암호화한 ‘드론 4K 영상’ 실시간 전송…업계 최초 정중교 프레시지 대표, 물귀신 작전(?)…합병기업까지 몰락 전기차 택시 ‘좋아요’…충전하면서 휴식 국힘, 이르면 6월 전당대회 통해 전열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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