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최근 정부는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이 중 체고 40cm 이상 반려견에 ‘입마개’를 의무화 한다는 조항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반려견 1천만 시대, 이 중 200만 마리 이상이 입마개를 해야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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