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재산을 노려 친어머니와 이부동생, 의붓아버지 등을 살해한 뒤 뉴질랜드로 도주했던 경기 용인 일가족 살해범 김성관(35)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이에 흉악범 신상정보 공개 기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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