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새 콘셉트 앨범 ‘SCREAM’ 발매

김영식 / 기사승인 : 2017-10-22 09: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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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영식 기자]‘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새 콘셉트 앨범 ‘SCREAM’이 공개됐다.


마이클 잭슨의 커리어를 대표하는 걸작 ‘Thriller’의 3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컴필레이션 ‘Scream’은 공포와 서스펜스를 주제로 한 마이클 잭슨의 할로윈 히트 컬렉션이라 할 수 있다.


마이클 잭슨 또한 생전에 할로윈 시즌에 대한 애정을 표한 바 있다.


‘Thriller’를 비롯, ‘Ghosts’, ‘Torture’ 그리고 ‘Dirty Diana’ 등 댄서블하고 매혹적인 13개의 대표곡들이 수록돼 있다.


그리고 각광받는 DJ인 화이트 팬더(The White Panda)에 의해 새롭게 탄생한 매시업 트랙 ‘Blood on the Dance Floor X Dangerous’을 보너스 트랙으로 만나볼 수 있다.


‘SCREAM’ 앨범에는 수록돼 있지 않지만, 이번 프로젝트의 일부로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가 대표곡 ‘Thriller’의 EDM 리믹스 곡인 ‘Thriller(Steve Aoki Midnight Hour Remix)’를 디지털 싱글로 깜짝 발표하기도 했다.


마이클 잭슨의 인상적인 보컬을 대부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편곡을 더해 클럽튠으로 재탄생했다.


‘Blood on the Dance Floor X Dangerous’와 더불어 마이클 잭슨의 명곡들을 EDM으로 만나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Scream’ 앨범 발표와 함께 파리, 런던, 시드니, 베를린, 로스앤젤레스, 도쿄 등 6개 도시에선 몇몇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계획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 중에는 1997년 칸 영화제에서 상영된 [Ghosts]의 완전판 상영 또한 포함됐다는 전언. 마이클 잭슨의 공식 트위터에서도 ‘Scream’ 앨범에 대한 15초짜리 티저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월드 셀러브리티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은 할로윈 시즌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마이클 잭슨의 할로윈 신보 ‘SCREAM’을 마음껏 들을 수 있는 청음 서비스와 더불어 마이클 잭슨의 밀랍인형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을 마련한다.


으스스한 분위기의 포토 존에서 그의 명곡 ‘SCREAM’부터 새롭게 공개된 매시업 트랙 ‘Blood on the Dance Floor X Dangerous’까지 들으며 마이클 잭슨과 기념 사진 촬영을 하면 어디에서도 즐길 수 없는 독특한 할로윈 분위기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더불어 뮤지엄 곳곳에는 증강 현실로 떠날 수 있는 코드를 담은 마이클 잭슨 포스터가 비치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이 포스터를 샤잠 어플리케이션(Shazam APP)을 이용해 찍으면 각자의 스마트폰에 할로윈 특별 영상이 증강 현실로 펼쳐진다.


이 할로윈 증강 현실을 통해 관람객들은 아득한 하늘에서 날아오는 까마귀를 피하며 박진감 넘치는 뮤지엄 관람도 가능하다.

[사진제공=소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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