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지난 17일 강원 강릉의 비지정문화재인 석란정 화재 진압 중 소방관 두명이 안타깝게 순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으로 소방관의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었다. 근본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서는 소방직의 국가직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기자명 김지혜
- 입력 2017.09.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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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지난 17일 강원 강릉의 비지정문화재인 석란정 화재 진압 중 소방관 두명이 안타깝게 순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으로 소방관의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었다. 근본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서는 소방직의 국가직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