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스위치: 부춘산거도' 스틸

[스페셜경제=김지환 기자] 홍콩 출신 세계적인 영화배우 유덕화 주리첸 부부가 과거 만 3세의 딸에게 ‘억’소리 나는 선물을 한 목록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다.


당시 홍콩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유덕화는 늦둥이로 본 딸을 위해 2억 위안(한화 약 370억 원)을 들여 저택과 전용기를 구입했다.


저택과 전용기 모두 딸을 위해 구입한 것이다. 저택은 딸의 안락한 삶을 위해 구입했고, 전용기는 아내인 주리첸과 딸을 대리고 여행을 즐기기 위한 용도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유덕화가 자신의 연인이던 주리첸을 오랫동안 숨겨온 이유가 공개되면서 더욱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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