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감악산 출렁다리 방문객 70만명 돌파, 운계폭포 통수식 개최

김지혜 기자 / 기사승인 : 2017-07-26 11:03: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난 25일까지 감악산을 찾은 방문객은 평일 평균 1천300명, 주말 평균 9천300명으로 총 누적 방문객 70만명이다.

[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파주시는 감악산 출렁다리와 둘레길 개통 이후 감악산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지난 25일을 기점으로 누적방문객수 7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파주시가 조사한 결과 지난 25일까지 감악산을 찾은 방문객은 평일 평균 1천300명, 주말 평균 9천300명으로 총 누적 방문객 70만명이다.


이는 ‘감악산 라키스트 힐링테마파크’ 개장 10개월 만에 연간 3개 시·군 통합집계한 방문객 수 30만명을 크게 앞지른 수치다.


이와 같이 감악산을 찾는 관광객수가 크게 증가한 것은 2014년 제1회 넥스트 경기창조오디션을 통해 파주와 양주시, 연천군을 잇는 21km ‘감악산 둘레길’과 국내 최장 산악보도현수교 ‘감악산 출렁다리’를 조성한 결과다.


파주시는 이날 감악산 운계폭포 역펌핑 공사를 완료하고 통수식을 실시했다.


앞서 운계폭포를 볼 수 있는 접근로는 위험해 폐쇄된 상황이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출렁다리와 운계폭포를 연결하는 데크로드가 설치되고, 역펌핑시설을 통해 사계절 운계폭포를 전망할 수 있게 됐다.


파주시 관계자는 “출렁다리와 운계폭포는 남녀노소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여름휴가철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출렁다리의 스릴감과 운계폭포의 웅장함을 선사할 것”이라 전했다.


[사진제공=파주시]


[저작권자ⓒ 스페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혜 기자
  • 김지혜 기자 이메일 다른기사보기
  • 취재 2팀 김지혜 기자입니다. 정보를 알기 쉽게 시각화하여 독자들과 유연하게 소통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이슈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