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병해충에 ‘농작물 피해’ 우려…벼 병해충 ‘공동방제’ 추진

김지혜 기자 / 기사승인 : 2017-07-21 14: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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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파주시는 최근 가뭄, 폭염 등으로 돌발 병해충 발생이 급격히 증가해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에 대해 적시에 적절한 농약으로 방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와 관련 파주시는 7월 중·하순을 1차 벼 병해충 공동방제 기간으로 지정하고, 지역농협을 통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약을 공급하는 등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적극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차 공동방제는 7월 중·하순, 2차 공동방제는 8월 중순에 실시할 예정이며 살균제와 살충제 각 1종을 혼용해 방제기간 내 일괄 동시 방제토록 지도하고 있다.


이번 1차 공동방제 주요 대상 병해충은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과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멸강나방 등이다.


파주시는 지역농협에서 보유하고 있는 광역방제기 8대로 용역업체를 이용한 공동방제와 지역농협의 공동방제가 어려운 포장은 읍·면·동 공동방제단을 이용해 동시 방제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또한 공동방제 기간 내에 농가별 전면적 공동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멸구, 혹명나방 등 비래해충과 같은 돌발해충 발생 시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예찰반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며 “돌발해충 등 확산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제에 힘써 병해충 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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