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女공작원 원정화, 임지현 '납치 vs 간첩'... 핫이슈 등극

김선혜 / 기사승인 : 2017-07-17 12: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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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화면 캡쳐)

탈북녀 방송인으로 유명한 임지현이 사회적 이슈에 등극했다.


17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임지현’이 급부상하며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임지현 사건이 주목 받으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임지현 납치 vs 간첩, 원정화 논란 재조명”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1974년 1월 29일에 태어난 원정화는 북한을 탈북해 비밀리에 파견된 것으로 알려진다. 함경북도 청진시 출신인 원정화는 1988년 고무산여자고등중학교 4학년 때 학업 성적이 우수해 ‘이중 영예 붉은기 휘장’을 받았고, 15세 때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에 발탁됐다.


더욱이 원정화는 공작원을 양성하는 학교인 금성정치군사대학에서 교육받았으나, 1992년 머리 부상으로 소속된 특수부대에서 의병 제대했다. 1998년부터 국가안전보위부에 포섭돼 공작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8년 7월 15일에 군경 합동 사법 당국에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되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한편, TV조선 ‘남남북녀’, ‘모란봉 클럽’ 등의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던 탈북녀 임지현이 재월북해 한국을 비난한 사실이 보도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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