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할 가능성은 낮다”... 논란의 중심 안철수 ‘과거 발언 화제’

김선혜 / 기사승인 : 2017-07-12 17:52: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방송 화면 캡쳐)

[스페셜경제=김선혜 기자]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안철수’가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안철수 관련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판에 올라온 과거의 발언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국과학기술원 석좌교수였던 안철수는 2009년 12월 언론사 주최 행사의 특강 강연자로 참여해 ‘내가 걸어온 길의 풍경들’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당시 색다른 인생 스토리 중심으로 진행된 강연의 질의응답에서 참석자가 중 한 명이 “정치를 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다”라는 질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질문에 대해 안철수는 “참여정부 시절 정보통신부 장관 제의를 받았고, 200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한나라당으로부터 서울시장 후보 제안을 받았지만 잘할 자신이 없고 힘을 즐기지 못하기에 거절했다”며 “실무적인 방법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 앞으로 정치를 할 가능성은 낮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새삼 눈길을 끈다.


한편, 12일 오후 국민의당 대선 후보였던 안철수는 여의도 당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아들 관련 의혹제보 조작사건에 대한 입장을 표명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스페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이슈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