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스페셜경제=김선혜 기자]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8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서재원’, ‘2017 미스코리아’ 등이 연이어 등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과 ’2017 월드핏스타코리아 대상‘ 김다영의 미모를 비교하는 사진들이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은 미스 경기 출신으로, 신체사이즈는 35-24-26의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호평 받았다. 올해 만 21세.


한편, 월드핏스코리아는 한국의 대표 리얼 핏스타를 찾는다는 취지 아래 ‘핏스타’와 ‘엔터테이너’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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