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서울~문산’ 고속도로 착공 들어가

김지혜 기자 / 기사승인 : 2017-06-15 11: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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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로~지방도360호 진입램프 연말까지 차단

[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서울문산고속도로(주)는 서울~문산 고속도로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문산고속도로(주) 관계자는 서울~문산 고속도로사업 중 파주스다디움 앞 3공구 금촌IC 건설구간 토지성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음을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문산 고속도로 4공구 ‘월롱교’ 설치를 위해 LG로에서 지방도360호 금촌방향 진입램프를 6월12일부터 12월31일까지 막고 교통우회를 실시한다.


이는 지난 4월18일 서울문산고속도로(주)와 파주경찰서간 협의한 사안으로, 지방도360호 금촌방향 진입하기 위해선 LG로 덕은5리 사거리에서 월롱면사무소 방면으로 진행하다가 지방도360호 금촌방향으로 진입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완성되면 제2의 서해안 고속도로의 기능뿐만 아니라 수도권의 인적, 물적 교통의 원활한 수송은 물론 장래 70만 의망 파주 도로건설과 남북경협을 통한 파주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파주시에서 3대 핵심과제로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지난 2015년 착공을 시작했으며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고속도로는 총 2조2941억원이 소요되는 민자고속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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