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호식이두마리치킨 홈페이지)

[스페셜경제=김선혜 기자] 치킨 브랜드로 알려진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최호식 대표의 호식이두마리치킨은 2016년 8월 남산 서울타워에 1,000호점을 오픈한 국내 치킨업계의 선두 기업으로 유명하다.


더욱이 2015년 일본1호점인 신오쿠보점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에 첫 깃발을 꽂았고, 단기간에 흑자 진출에 성공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3일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최호식 대표가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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