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우진 '화제'...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 시절 '대운하 발언' 재조명

김선혜 / 기사승인 : 2017-05-17 2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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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화면 캡쳐)

[스페셜경제=김선혜 기자]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내정자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여성 1호 헬기조종사로 유명한 피우진은 1955년 충북 충주 출생으로 1979년 8월 소위 임관 후 여군훈련소 중대장, 특전사 중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진보신당의 비례대표 후보 3번이었던 피우진은 대구를 방문해 대구경북지역 진보신당 총선 후보 지원에서 발언한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끈다.


당시 피우진은 진보신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면서 생태를 파괴하는 대운하 보다 군부대 이전부지에 공공도서관, 문화시설, 생태공원, 공공병원 등을 건립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주장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17일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피우진'이 급부상하며 사회적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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