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아이들 위한 안보체험 실시 ‘드림스타트 나라사랑’

김은배 / 기사승인 : 2017-03-21 14: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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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파주시는 지난 19일 드림스타트 나라사랑 안보프로그램을 고학년 아동 30명 대상으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JSA경비대대 및 DMZ파주드림푸드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전시관 안내에서 판문점 견학까지 JSA경비대원들이 아이들과 1:1 멘토가 돼 아이들의 수준에 맞춘 상세한 설명을 해주고 기념사진을 찍어 주는 등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아울러 판문점 견학을 마친 뒤엔 임진각으로 이동, DMZ의 상징물인 자유의 다리, 중기기관차 모양의 장단콩초콜릿만들기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가자인 김경석(11세) 어린이는 “이번 안보체험교육을 통해 TV에서만 봤던 판문점도 가고 실제로 북한군인도 가까이서 봤다”며 “남북 분단 최전선에 온 것이 너무 신기하고 나라를 지키는 군인아저씨에게 감사하다”고 감상을 전했다.


행사 관계자는 “6.25를 알지 못하는 아이들이 분단된 국가 현실을 바로 깨닫고 나라사랑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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