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vs 非서울대... 이정미 재판관의 3대 명판결 '화제 집중'

김선혜 / 기사승인 : 2017-03-10 20: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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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화면 캡쳐)

[스페셜경제=김선혜 기자] 이정미 재판관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10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이정미’, ‘이정미 재판관’ 등이 연이어 떠오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판에 “최연소 vs 非서울대... 이정미 재판관의 3대 명판결”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되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게시판에서 손꼽은 3대 명판결은 제왕절개 수술의 위험성을 미리 설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술 후 산모가 후유증으로 숨졌다면 의사에게 손해배상의 책임이 있다는 판결, 임대아파트의 하자 보수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 소멸시효에 대한 판결, 그리고 10일 내려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판결 등이 있다.


1962년 생인 이정미 재판관은 울산에서 태어났으며, 마산여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7년 사법연수원(16기)을 수료했다. 대전지법 판사로 임관한 이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한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알려진다.


한편, 2011년 3월 최연소이자 비(非)서울대 출신으로는 이례적으로 헌법재판소 재판관에 올라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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