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바이오가 출시한 스틱형 신제품 ‘차가100골드’.

[스페셜경제=한승수 기자]삶을 여는 사람들 ‘고려인삼바이오’가 기존 차가버섯을 좀 더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형 신제품 ‘차가100골드’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고려인삼바이오가 출시한 ‘차가100골드’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차가버섯 핵심 성분만 뽑아낸 추출분말 100% 제품이다.


또한 합성 착향료, 합성 첨가물 등 인공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러시아산 1등급 차가버섯 의 영양분만 고스란히 담았다. 여기에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1g 스틱으로 제작해 휴대성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차가100골드’는 러시아에서도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핵심 기술진에 의해 생산된 제품으로 정품 마크가 제품마다 부착돼 있다. 차가버섯 영양분의 총 집합체인 ‘크로모겐 콤플렉스’ 함량도 업그레이드했다.


이에고려인삼바이오 마케팅 담당자는 “차가버섯은 열과 습도에 약해 공기 중에 자주 노출될 경우 영양분이 파괴되기 쉬워 좀 더 비용을 들여 스틱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러시아 차가버섯 전문가를 통해 가장 좋은 원물을 선별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으며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의 노하우로 만든 제품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삶을여는사람들 ‘고려인삼바이오’ 홈페이지에서는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사진제공=고려인삼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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