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및 가족들(사진제공 뉴시스)

[스페셜경제=조수범 박사]좌청룡(左靑龍)·우백호(右白虎)·배산임수(背山臨水) 등 집터나 사업장, 또는 조상의 묘(墓)를 잘 써야 자손이 복을 받는다고 해서 명당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는 부귀영화와 성공, 명예, 권력 등 나쁜 기운은 내쫓고 좋은 기운을 받아들이기 위함이다. 그만큼 풍수지리는 우리 생활 곳곳에 널리 퍼져있으며 중요하게 인식되어지고 있다.


이에 <스페셜경제>가 풍수지리 전문가인 조수범 단국대 평생교육원 풍수지리학과 교수(행정학 박사)를 통해 풍수지리에 대한 개념과 역사는 물론 역대 대통령들의 풍수 분석 및 차기 대선후보들에 대한 풍수지리적 분석까지 시리즈로 기획해 봤다.<편집자주>


이번 주차는 우리 현대사에서 조국 근대화의 큰 초석을 놓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터와 조상들의 선영에 대해 풍수지리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대한 해석을 하도록 할 것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고령 박씨로 그의 조상들은 성주에서 터전을 잡고 살았으며, 증조, 고조 및 윗대 조상들의 선영은 성주에 위치한 선산에 모셔져 있다.


경북 성주에 있는 증조 이상 선영에 대한 풍수적 분석


이곳은 태양금성의 정체에서 중출맥으로 개면한 곳에 증조, 고조 등 윗대조상들이 안장되어 있다.


그 중에는 정혈(正穴)에 안장된 조상이 있지만 군왕(대통령)이 나올만한 자리는 아니어서 그 혈에 대한 구체적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이곳은 주성이 빼어나고, 혈 앞의 명당은 안정감이 있다. 주위의 나성(羅城)은 주밀하고 아름답게 둘러치니 명당의 기운(氣運)이 바르게 순환하고 있다.


또한, 명당수(明堂水)는 혈(穴)앞에서 둥글게 금체(金体)로 만포하고, 유거하는 물은 한문(捍門)이 강력하게 관쇄하니 천기(天氣)의 유출을 방지하였다.


한문(捍門)주변에는 금성(金星)이 섰으니, 이곳이 귀한 땅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터


박 전 대통령의 부친은 벼슬을 하였지만, 가난한 선비로 그 생활은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성주에서 생활하다가 처가가 있는 금오산 밑 상모리로 이주하게 되는데, 이곳에서도 조그마한 초가집을 짓고 가난한 생활을 이어간 듯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이곳 상모리 생가에서 태어났다. 이 생가터를 살펴보면, 금오산이 북동으로 출맥하여 장신태양(長身太陽)을 만들고, 그 태양성으로 만들어진 주성 아래 상모리 마을이 형성되었는데, 그 주성(主星)의 좌청룡 자락에 생가터가 위치하고 있다.


이 성체(星体)는 왕성한 기운이 좌측 날개쪽(청룡)으로 개면하여 출맥하였는데 이 좌청룡 자락에 음지일선의 기운이 응집된 혈처가 만들어졌다.


그런데 이곳(혈처)에 바깥채에 있는 박 전 대통령의 공부방이 만들어지고, 박 전 대통령이 여기에서 생활하였으니 박 전 대통령은 강력하게 응집된 혈(穴)의 기운(氣運)을 항상 받았다고 볼 수 있다.


반면, 계곡상에 위치한 안채건물은 뒤편 계곡의 살기로 인해 풍수적으로 좋은 터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이 살기를 제거할 수 있는 조그마한 언덕에 의해 비선은 되었으나 완전한 살기(殺氣)는 제거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뒤편 계곡의 물이 직사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지현굴곡, 갈지자(之字)로 내려오는 관계로 안채에 거주하는 집안 식구들이 더 많은 흉화는 피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집의 향은 해좌사향(亥坐巳向)의 동남향으로 세웠고, 나아가는 물은 만환하지 않고 직거하니 재물은 풍족하지 못했다고 볼 수 있겠다.


집의 좌(座)는 측뇌로 그 너머에 낙산 또는 개좌가 있으니 합법하다. 앞의 명당은 넓고 명랑하며 배룡수인 낙동강물은 둥글게 포회하고 유거하니 아름답고 유정하다.


그리고 낙동강 너머의 반듯한 어병사는 수백리를 끌고 들어온 최고의 상격귀사(上格貴砂)로 앞에서 조대하고 있다.


▲ 구미의 진산인 금오산 모습 - 사진출처 조수범
▲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모습 - 사진출처 조수범
▲ 집 앞에서 바라본 구미시와 어병사모습 - 사진출처 조수범

양택에서 음지일선(좁고 강력한 음택의 혈)의 혈처에 만들어진 방에 대한 사례


박 전 대통령의 공부방은 음지일선의 좁고 강력한 혈처로 이 내용은 필자가 처음으로 밝히는 내용이다.


필자는 오래전에 강릉의 오죽헌에 있는 몽룡실(율곡선생이 태어난 방)이 음지일선의 혈처에 위치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 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터, 전두환 전 대통령의 생가터, 노태우 전 대통령의 생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가터 등에서 똑같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특히, 노태우 전 대통령의 생가터에서 음지일선의 혈처에 위치한 방을 연구한 후 위 내용에 대한 더 큰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음지일선의 혈처에서 필자는 많은 실험을 해왔는데 먼저, 혈처 자리에 앉으면 응집된 생기의 영향으로 심신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게다가 칠흙 같이 어두운 밤이 되어도 전혀 무섭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를 통해 필자는 혈처에는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잡된 기운들이 침범하지 못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오는 혈토 덩어리를 수맥위에 놓으면 수맥파를 차단하고, 1~3m 가량 밀어내는 놀라운 힘(능력)을 발휘하였다.


이렇듯, 현대과학으로 증명하지 못하는 어떤 초자연적인 힘은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 힘과 능력을 활용한 학문인 풍수지리가 수천년간 그 맥을 이어오고 있는 것 일 것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선영에 대한 분석


금오산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조부모와 부모 선영은 금오탁시혈로 불린다. 이곳은 조선을 창업한 이성계 부친을 군왕이 나오는 명혈(明穴)에 써주어 이성계가 왕이 되게 하고, 조선의 도읍지를 한양에 선정해 주었던 무학대사가 어느날 해질녘에 길을 걷다가 금빛으로 물든 금오산을 바라보며 ‘저 산에서 두 명의 왕이 배출된다’고 예언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명산에 소점 된 묘소이다.


이곳은 백두대간이 속리산과 삼도봉을 거쳐 지리산으로 행룡하던 중 대덕산 부근에서 한 맥이 분지하여 지현굴곡 기복위위하고, 과협과 결인을 거듭하다가 낙동강을 만나 그 기운을 일으키니 바로 금오산이다.


금오산(金烏山)은 금빛까마귀로 비유되는데 높지는 않으나 그 자태가 웅장하고 가상하다. 이곳 금오산은 주맥이 약목면 쪽으로 개장천심 하여 반듯한 상격룡(上格龍)인 삼공룡(三公龍)을 세우고, 다시 크게 과협하고 결인한 후 귀한 봉요를 만들었다.


그리고 평평한 수성체(水星體)로 진행하다가 존귀한 육요(六曜)인 나(娜)를 만들고, 방향을 틀어 횡기룡(橫氣龍)으로 혈(穴)을 작(作)하였다.


이곳은 정혈(반평정도의 크기)을 소점하기가 어려운 곳인데, 조모의 묘는 정혈 처에 정확이 쓰인 것으로 보인다. (이 곳은 천명(天命)을 받아 쓰인 곳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혈은 혈이 지킨다는 말이 있듯이 많은 위기와 우여곡절 속에서 잘 지켜졌을 것이다.)


이 자리는 경유입수(庚酉入首)에 경좌갑향(庚坐甲向)을 세웠고, 정혈처는 주변에 암반과 암석으로 대를 놓아 견고한 혈을 만들었다.


이처럼 이 곳은 음택풍수의 목적인 혈을 구하고, 그 생기(生氣)에 승하는 법을 완벽하게 구현하였다.


그런데 이 혈의 생기(生氣)는 음양이 교구하여 생산되는 것으로 형체가 드러나지 않으니 우리의 육안으로는 볼 수가 없다.


더군다나 이 생기(生氣)는 지하에 암장(暗藏)되어있기 때문에 이 혈을 찾아 쓰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것이다. 앞장에서 혈을 천장지비한 천조지설이라 한 것은 그만큼 찾기가 어렵다는 의미이다.


때문에 이 혈의 주인은 아마도 음덕을 많이 쌓고 베푼 삶을 사셨지 않았을까 짐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곳에는 아직 쓰지않은 대혈(生地)이 남아있는데, 누가 주인이 될지는 알 수 없다.


한편, 그 묘 앞쪽에는 바위와 암석으로 대를 놓고 앞쪽으로 뾰족뾰족한 바위가 드러나 있으니 이것은 관성(官星)의 일종으로 강력한 살(殺)이라고 볼 수 있다.


때문에 대를 놓은 암석 밑에 자리를 쓰면 패망하게 되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그런데 누군가 2007년도에 이미 그 부분에 자리를 썼으니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흉화를 피하려면 속히 구제하여야 할 것이다.


혈 앞에 거울처럼 생긴 사각형의 바위는 귀석(貴石)으로 옆에서 보면 두꺼비가 묘를 향하여 앉아있는 형국이다.


이 귀석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자녀분과 연관이 있는 바위로 잘 보존이 되어야 하는데, 2007년 대통령 후보 경선(박근혜 후보와 이명박 후보)중에 그 귀석의 이마부분을 누군가 망치로 깨드린 사건(필자가 처음발견)이 있었다.


그 이유를 들어보니, 박근혜 후보가 저격을 당할 수도 있다고 하여 비선책으로 바위의 이마를 미리 깨뜨렸다는 이야기였다.


참으로 어이없고 황당하기 그지없는 이야기여서, 실소를 금할 수밖에 없었다. 이는 귀석 이마부분을 깨뜨림으로써 일을 그르칠 수도 있는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본다.


이 곳 선영의 좌청룡은 조그마한 미사로 감아붙여 돌아가고 우백호도 미사가 밀착하여 돌아가니 꽃송이가 반쯤 핀 형국인 모란반개형의 형국으로 볼 수 있다.


우백호는 조그마한 다섯 개의 봉우리(五峯)로 만들어져 낙동강 물을 거두어들이는 역할을 함으로써 천기(天氣)를 갈무리 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혈후에 높게 솟은 쌍천귀인은 상격귀사(上格貴砂)로 귀인 둘이 혈 뒤에서 낙산 또는 개좌로 응해주고 있다.


멀리 앞쪽에 펼쳐진 구미시의 대명당과 혈을 포회하고 유거하는 낙동강은 산하금대로 실제는 동(動)하나 정(靜)한 모습으로 조용하고 편안하다.


낙동강 너머에 있는 낙동정맥을 통해 수백리를 끌고와 혈앞에서 공손히 서있는 어병토성(어병사)은 특조(特朝)로서 상격귀사(上格貴砂)인데 임금이 먼곳에서 와서 선영앞에 배알하고 있으니 이쪽자리 또한 임금이 아니겠는가.


이 어병사(御屛砂)는 고구려의 옛 졸본성에 있는 오녀산성 모습과 비슷하며, 산청과 함양 경계에 있는 왕산(王山)이라는 산도 충천토성(沖天土星)으로 어병사인데 이와도 모습이 비슷하고 닮아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소개 한다.

-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선산에 있는 조모(祖母)자리는 두 명의 대통령을 탄생시킨 명당이다. 특히 그곳에는 강력한 힘도 겸비하였기에 북한의 김일성과 경쟁하여 대승을 거두고, 세계 지도자들과 견주어서도 부족함이 없는 강력한 권력과 지혜를 가진 박정희 전 대통령이 나올 수 있었다고 본다.


이런 점에 비추어 본다면, 다음 대통령들은 풍수적으로 북한의 김정은보다 강력한 자리(혈, 명당)를 가진 대통령이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만 통일한국이 이루어지고, 경제영토가 만주와 유라시아 너머로 확장되는 등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으로 발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아무튼 이 자리에서 영향을 받은 박 전 대통령의 집안도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을 것이다. 혈에서 발복이 오면 순탄하게 오는 것이 아니라 여러 우여곡절을 겪게 되는데, 그 때마다 운이 바뀌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바뀌어 나가는 운(運)을 깨닫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도 여러 우여곡절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보통학교 교사에서 만주군관학교와 일본육사를 거치면서 인생이 바뀌었고, 해방이후 한국군에 임관된 후 사상전력에 걸려 군복을 벗는 아픔을 겪었다.


그리고 6.25 사변으로 군에 복직한 뒤에도 여러 전투현장에서 생명의 위협을 받는 상황들을 마주했을 것이다. 특히, 1952년 사단 참모장으로 재임시 현리지구전투에서 중공군의 대공세로 사단이 괴멸되는 참사가 있었는데(그 동료들의 증언), 박 전 대통령은 대공세 5일전에 육군 포병학교장으로 전출되어 가까스로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5.16도 박 전 대통령에게는 생명을 건 대모험이 아닐 수 없었는데, 이러한 고비들마다 운이 바뀌게 되어(개운) 궁극적으로는 대통령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은 인내와 끈기로 내공을 다지고 기다리면서 때(천시)를 잘 택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또한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보이지 않는 힘(천명)의 작용력일 것이다. 필자는 혈에서 천명의 기운이 동(動)할 때 어려운 일에 꺾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으로 바뀌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었다. 이는, 인간의 상식선에서 판단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 이 조모자리는 2016년 병신(丙申)년에 들면서 휴면기간이 시작되었다고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자리에서 영향을 받는 후손들은 큰 일을 도모하지 말고 자중하여야 할 것이다.


자리의 휴면기간에 흉화가 오면 막을 수 없으므로 그 이치를 깨닫고, 만약 일을 도모하려거든 이곳과 비슷한 자리의 큰 기운을 받는 사람을 찾아 그 힘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지혜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럴 때 일수록, 힘을 빼가는 측근들이 생기면서 어렵게 할 가능성이 있음을 염두에 두고 조심해야 할 것이다.


이상의 내용들을 통해 ‘풍수의 정법은 허황된 것처럼 보이기도 하나, 한 치도 어긋남이 없는 것이다’라는 옛 선현들의 말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 금오산에서 선영으로 들어오는 삼공룡(三公龍) 모습 - 사진출처 조수범
▲ 박정희 전 대통령의 조부모(윗부분좌측이 조모자리) 부모(아래)모습 - 사진출처 조수범
▲ 선영과 조대한 조산(특조)의 모습(구미 시가지와 낙동강의 모습도 보임) - 사진출처 조수범
▲ 혈 앞에 위치한 귀석의 모습 - 사진출처 조수범
▲ 한나라당 대통령후보(박근혜.이명박) 경선 중(2007년8월)에 귀석의 이마부분이 깨진 모습- 사진출처 조수범
▲ 선영의 우백호 모습(고압선이 가까울수록 미치는 영향력이 강함 지기와 천기의 작용력을 흐트려버림) 옥천 육영수여사 선산에도 고압선 철주가 설치되었으나 맥은 약간 손상됨 예산 이회창후보 선산에도 고압선 설치됨 - 사진출처 조수범
▲ 선산의 우백호 끝자락(오성으로 형성됨) - 사진출처 조수범
▲ 혈토사진 (구미 선산읍) : 이 혈토는 필자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이 산의 대길지를 찾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찾지 못하였다는 구전으로 내려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산을 보니 과연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여 찾게 된 자리의 혈토이다. 이 자리는 반룡농주격의 대길지로, 혈을 팔 때 백여 마리의 새가 사방에서 날아들어 혈 위를 군무하듯이 춤추며 돌았고, 다음날 하관시(저녁 무렵)에는 43년 만에 나타난다는 목성이 그 시간과 그 방향에 정확히 일치해 있었다(다음날 조선일보 일면에 소개된 사진을 보고 목성인 것을 알았고, 이 별은 43년 후에 그 자리에 다시 온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옆의 또 다른 혈은 사방이 비가 오는데도 그 혈처만 햇빛이 내려 쪼이고, 하관을 한 다음에는 구름이 덮여 비가 내리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였다. 이상의 내용을 소개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는 않지만 혈(명당)의 작용력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 사진출처 조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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