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여성농업인 지역농업리더 역량강화 워크숍

이필호 기자 / 기사승인 : 2015-08-26 10: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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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이필호 기자]전북 군산시농업기술센터와 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장수 농업연수원에서 생활개선회 읍·면·동 임원 80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지역농업리더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군산농업 미래는 6차산업이다”라는 주제 하에 여성농업인 단체인 생활개선회가 농업·농촌의 발전을 선도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에서는 한일장신대 신장철 교수가 여성농업인 마인드 변화 리더쉽 특강을 실시하였고 임실치즈마을 이진하 추진위원장은 마을단위 지역공동체 사업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등 강의 및 지역리더로서의 역할을 다짐하는 분임토의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분임토의를 통해 ▲지속적인 여성 리더쉽 교육과 훈련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문제해결 능력 배양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화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활성화로 농촌 일자리 창출 등 6차산업화를 위한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후 회원들은 장수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센터견학과 임실치즈마을에서 치즈가공체험을 실시하며 농식품 가공산업과 로컬푸드 사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뿐만 아니라 119 생활안전 체험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였을 뿐만 아니라 여성농업인들의 경각심을 상기시키고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끼와 정열을 발산하는 신화창조 화합의 밤과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는 숨어있는 희망찾기 힐링캠프 체험을 통해 모처럼 농사일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 오순희 회장은 “여성리더로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농식품 6차산업화로 군산 농업농촌의 재도약에 앞장서는 주역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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