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이런 초보 경영학도의 솔직하고 생생한 강의 노트다. ‘경영에 관한 배경지식이 없던’ 저자, 하지만 전직 기자답게 구체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자신이 공부하고 경영학 수업에서 들은 바를 정리했다. 외계어 같은 다양한 전문용어들도 초심자의 입장에서 개념을 정리하고 교수들이 강조한 핵심 내용도 빠트리지 않는다.
김미희
pdb1228@nate.com
이 책은 이런 초보 경영학도의 솔직하고 생생한 강의 노트다. ‘경영에 관한 배경지식이 없던’ 저자, 하지만 전직 기자답게 구체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자신이 공부하고 경영학 수업에서 들은 바를 정리했다. 외계어 같은 다양한 전문용어들도 초심자의 입장에서 개념을 정리하고 교수들이 강조한 핵심 내용도 빠트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