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참신한 아이디어 경진대회…6개팀 선정 및 시책화

이필호 기자 / 기사승인 : 2015-06-22 09: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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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이필호 기자]전북 군산시는 지난 19일 6급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행정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실현가능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펼쳤다.

공무원 제안은 국·내외 선진우수사례 연구를 통한 국정, 도정, 시정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창의적 정책발굴로 시정발전에 기여하고자 총 11개팀이 참여해 관광·교육·농업 등의 분야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접수된 제안에 대해 시민·교수·공무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서면 및 발표심사를 실시하여 최우수 1개팀·우수 2개팀·장려 3개팀 총 6개팀을 선정했다.

최우수 제안으로는 도심권 공한지를 활용한 자유정원공원 조성이 선정되었으며 우수제안은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배수를 활용한 족욕공원조성과 시가 보유한 관광자원과 문화재산을 활용한 근대문화힐링교육 신설이 선정되었다.


장려제안은 행복의 놀이터 조성과 폐교 리모델링을 통한 꿈나래 자유학교 설립, 스마트폰을 활용한 어린이 안전 지킴앱 개발이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제안은 해당부서 의견을 청취한 후 시책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본 경진대회를 통해 시정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정책을 적극 발굴하여 정부 3.0 일 잘하는 유능한 시정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5회째를 맞는 공무원 업무연찬 경진대회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스쿨팜, 디자인으로 안전한 도시만들기 등의 우수제안을 시책화하면서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시는 이외에도 시민제안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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