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여성이 살고 싶은 도시’ 위해 주민리더 교육

이필호 / 기사승인 : 2015-05-22 11: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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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이필호 기자]부산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은숙)는 지난 21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이 살고 싶은 도시가 도시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중구는 지난 2013년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그간 여성친화도시 공감대형성 교육, 양성평등 의식제고를 위한 성별영향분석평가 실시, 고지대 계단도로 정비, 안전한 보육문화 확산 등을 수행해 왔다.


반면 지난 2월말 중구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용역을 분석한 결과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주민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주민리더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참여하여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이번 교육이 기획되었으며 가능성연구소 서종우 대표를 초빙하고 주민자치위원, 통반장, 자생단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이 이루어졌다.


한편 김은숙 중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민리더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최근 국제시장, 부평깡통야시장 등 원도심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 행정으로 지역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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