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 중국 주식 TOP 20 후강퉁 편

[스페셜경제=김미희 기자]“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올 후강퉁 주식, 진짜 옥석 가리기는 이제부터다!”


재테크의 새로운 블루오션, 후강퉁이 시작됐다.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중국 주식을 우리도 직접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답 없는 재테크의 돌파구를 찾은 것은 분명 기쁜 소식인데, 문제는 568개나 되는 종목 중 무엇을 사야 하느냐다. 중국 정부의 높은 장막에 가려 그간 제대로 된 기업 스토리가 공개된 적이 없었기에 사람마다, 기관마다 평가와 판단이 제각각인 것이 사실이다.

국내 유일 범중화권 증권사인 유안타증권의 W-Prestige 강북센터 스타 PB들이 국내 VVIP들에게 컨설팅했던 후강퉁의 TOP 종목들과 그에 대한 스토리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올 중국 시진핑 기업 이야기』는 중국의 제7대 국가주석인 시진핑의 집권 기간 동안 수혜를 누릴 우량 기업 20곳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책이다.

중국 주식의 진짜 옥석 가리기를 원한다면 숫자로 점쳐진 천편일률적인 기업 분석보다는, 정책 국가인 중국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진핑의 정책이 미치는 기업들의 전후 사정을 알아야 한다. 지금껏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시진핑 기업들의 흥미진진한 미공개 스토리가 이 책 안에 펼쳐진다.

저자들이 이 책을 쓴 진정한 기획 의도는, 소액이라도 중국 주식 투자를 시작해보라는 바람이다. “목돈이 아니어도 좋다. 여윳돈 100만 원으로 지금 당장 시작하라!” 직접 투자와 간접 투자까지, 책의 마지막 파트에서 친절하고 쉬운 설명을 덧붙이며 중국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이 기회를 잡으라고 응원한다. 누구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말이다.


지금 시작하라, 100만원이라도

‘시진핑 기업’은 어떤 기업인가? 시진핑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에 직, 간접적으로 큰 혜택을 받는 곳으로, 후강퉁 이후 주가 상승이 크게 기대되는 기업들이다. ‘21세기 시 황제’라 일컬어지는 시진핑 주석의 절대 권력을 양지삼아 앞으로의 성장이 아주 크게 예견된다는 점에서 다른 기업들과 차별성을 갖는다.

우량 기업, 저평가 기업, 대표 기업 등 각종 매체와 책에서 많은 종목들이 거론돼왔다. 그러나 ‘정책의 나라’ 중국의 주식 시장에서는 정책의 핵, 시진핑의 시선을 따라 종목을 선택해야 한다. 덩샤오핑 이후 가장 강력한 개혁을 단행하고 있는 시진핑의 각별한 관심을 받는 기업들이야말로 진정한 후강퉁 블루칩이라 할 수 있다.


쉽고 재미있는 ‘미공개 이야기’


시진핑 기업들의 과거와 현재는 중국 산업과 문화를 바탕으로 폭넓게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재무제표와 차트에만 연연하는 구식 방법으로는 후강퉁의 숨은 종목들을 찾아내기 어려운 까닭이다. 상위 0.1% 초부유층들에게 제공하는 프라이빗한 컨설팅과 세미나에서만 알려졌던 중국 시진핑 기업들의 생생한 스토리는 리포트 일색인 다른 책들과는 색다른 정보와 재미를 안겨준다.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중국 주식’을 쉽게 알려주는 책 『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올 중국 시진핑 기업 이야기』. 수치에 기대는 그동안의 기업 분석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또한 다른 책들이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콘텐츠로 중국 주식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있다.

이 책은 자산 관리의 달인들이 알려주는 ‘부자가 되는 첫 걸음’이다. 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오는 ‘행복한 기다림’을 만끽할 수 있는데도 아직 망설인다면, 그 기회는 남의 것이 돼버리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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