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버닝썬 제보자 피습을 제기한 기자 논란,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이유는?

김희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2 0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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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제보자의 피습을 알린 전 모 연예매체 기자 김용호 유튜버가 화제 급부상했다.
 

2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버닝썬 제보자'가 오른 가운데 이날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전 연예매체 기자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버닝썬 사건의 최초 제보자들 중 한 명이 칼을 맞았다고 말했다.
 

김용호 기자에 따르면 “버닝 썬 최초 제보자 가운데 한 명이 숨어 지내다가 얼마 전 칼에 맞았다”고 주장하며 경찰을 향해 “수사하고 있는거 다 알고 있으니 빨리 발표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사실무근이라며 김용호 기자의 말을 반박했다. 김용호 기자가 언급한 인물은 자신에 대한 보도에 황당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언론사에서 근무했던 기자가 제기한 의혹이면 일리가 있다"면서도 "충격적인 내용인만큼 더 알아봐야 한다"고 신중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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