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나이 결혼 관심.."이상형은 고기 잘 먹는 남자"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2 2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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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신지우] 박세리의 나이와 결혼 여부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게스트로 골프 선수 박세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세리는 결혼을 언급하며 "어디를 가나 결혼 얘기하신다 눈이 높지는 않은데 인연을 아직 못 만났다"며 "이상형은 고기 잘 먹는 남자"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밀당'(밀고 당기기)을 잘 못 한다. 직설적으로 얘기하고 다퉜을 때 꿍하는 걸 되게 싫어한다"며 "만날 때도 가장 편한 음식을 먹는다. 먹는 걸 워낙 좋아해서 소식을 못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국 어머니는 "우리 아들과 비슷한 것 같다"고 했고, 박수홍 어머니는 "어쩜 그렇게 피부가 좋으시냐"고 말했다.

한편 박세리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미혼으로 앞서 다른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이상형과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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