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팝핀현준에 "네가 화내면 엄마는 상처받는다"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4 21: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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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신지우] 현진영이 팝핀현준에게 진심 어린 충고를 전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팝핀현준은 현진영을 만났다.

이날 현진영은 “현준이와 어머니 사이가 껄끄러워 보인다”며 “두 사람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좀 해볼까 한다”고 팝핀현준 집에 방문한 이유를 설명했다.

팝핀현준은 “엄마가 너무 말을 안 듣는다. 부모님 걱정되니까 일하지 마라. 엄마가 해주는 건 먹지도 않는다”고 말했고, 현진영은 “네가 화내면 엄마는 상처받는다. 조금만 소프트하게 해”라고 조언했다.

그는 어머니에게 유독 퉁명스러운 팝핀현준을 다그치며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어머니가 살아계셨다면 현준이 어머님처럼 맛있는 밥을 해주셨을 텐데 너무나 많은 생각이 드는 하루다”라고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현진영의 노력에 팝핀현준 역시 “진영이 형이 ‘너도 엄마한테 화만 내지 마’라고 솔선수범 해서 보여준 것 같다. 앞으로는 어머니에게 살갑게 애교도 좀 부리며 가까워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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