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등극' 황하나,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그 파장의 논란과 의혹... "어디까지야?"

김희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0 0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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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됐던 황하나가 집행유예를 받으며 핫이슈에 등극했다.
 

전날인 18일부터 다수의 언론 매체는 황하나의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단독 이원석 판사는 이날 선고 공판에서 황하나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치료 프로그램 수강, 220만 560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황하나가 집행유예를 받은 이유에 대해 재판부는 "피고가 여러 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고 의약품을 복용했지만, 매매는 단순 투약 목적이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며 “두 차례의 다른 전과 빼고는 별다른 범죄 전력이 없는 점도 감안했다”고 판시했다.
 

황하나는 구치소를 나서며 "과거와 단절하고 반성하고 살겠다"며 "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 선행하며 살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누리꾼들이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면서도, 여러 차례 물의를 빚은 황하나가 집행유예를 받은 것을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황하나'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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