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뜨겁게' 밴쯔, 인기 유튜버의 충격적인 실수... "허위 과장 광고의 위험을 몰랐나?"

김희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9 03: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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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유튜버 밴쯔가 허위 과장 광고 혐의로 징역형을 받으며 온라인이 뜨겁다.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밴쯔'가 올랐다. 전날인 18일부터 다수의 언론 매체들은 밴쯔의 징역 6개월 구형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18일 대전지법 형사5단독 서경민 판사 심리로 열린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 마지막 재판에서 밴쯔에게 이렇게 구형했다.
 

밴쯔는 자신의 채널에서 특정 상품의 홍보를 하면서 효능과 효과에 대한 정보를 과장하거나 허위를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밴쯔는 처음하는 사업이어서 부족한 점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여창용 사회문화평론가는 "인기 유튜버들은 많은 구독자들을 보유하고 있는만큼 자신들의 언행이 큰 영향력을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이번 사건을 통해 허위 과장 광고는 물론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것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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