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만찢남, 6연승 도전.."나는 운이 좋은 사람 같다"

신지우 / 기사승인 : 2019-12-08 20: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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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신지우] 만찢남이 116대 복면가왕으로 등극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가왕 만찢남이 6연승에 도전했다.

이날 무대에 앞서 만찢남은 "목감기가 걸려 컨디션이 좋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만찢남은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선곡해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관객들에게 이별 감성을 선사했다.

대결 결과 17 대 82로 만찢남이 승리해 음악대장 하현우 이후 6연승에 성공한 첫 남성가왕이 됐다. 만찢남은 "나는 운이 좋은 사람 같다"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체를 공개한 유산슬은 소울스타의 이승우로 밝혀졌다. 이승우는 "‘복면가왕‘ 준비를 하면서 신인 때로 돌아간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친누나가 그룹 빅마마의 이지영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승우는 "누나를 이기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여기까지 오게 돼서 감사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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