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언팩] 건강관리에 낙상시 SOS까지...강력해진 갤럭시워치3

최문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5 2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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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최문정 기자] 삼성전자가 5갤럭시언팩 2020’를 통해 혈압, 심전도 측정 등 건강관리 기능이 대폭 강화된 갤럭시워치3‘를 선보였다.

 

갤럭시워치3는 특유의 클래식한 원형 디자인을 채택하고 고급 천연 가죽 스트랩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고급 스테인리스 재질의 4145두 가지 크기로 출시된다. 전작 대비 디스플레이는 커졌지만, 45mm 모델 기준 외관은 14% 얇고, 8% 작아졌다. 무게는 15% 가벼워 하루 종일 착용하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 최초로 더욱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티타늄 소재의 '갤럭시 워치3'도 하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고급 천연 가죽으로 제작한 프리미엄 스트랩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8만개 이상의 워치 페이스를 제공해 사용자가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워치 페이스에는 날짜·날씨·걸음 수 등 40개 이상의 정보를 조합해 사용자별로 꼭 필요한 정보를 손목 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날씨 센터 워치 페이스의 경우 자동으로 날씨 정보가 업데이트돼 현재 및 향후 날씨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헬스 모니터링부터 피트니스, 수면 관리까지 손목 위에서 통합된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워치3는 최첨단 센서를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혈압뿐 아니라 심전도(ECG)를 측정할 수 있다.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은 각각 지난 4월과 5월 혈압과 심전도 측정 기능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혈중 산소포화도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혈액 내 산소를 측정해 일정 시간 동안 얼마나 효과적으로 호흡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 최초로 낙상 감지 기능이 탑재되어 사용자가 넘어진 후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될 경우, 최대 4명의 사전에 지정된 연락처로 SOS 알림을 주고 1명의 연락처로는 통화를 연결해 주어 비상상황에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피트니스 파트너로서 '삼성 헬스'를 통해 다양한 운동 종목을 기록, 관리해준다. 특히, 달리기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달리기 자세의 좌우 균형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주고, 최대 산소 섭취량(VO2 max)을 확인할 수 있으며, 종료 후 피드백까지 해주어 기록 향상이나 부상 방지에 도움을 준다.

 

수면 관리 기능은 지난 2014년 도입된 이후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갤럭시워치3에서 수면 점수와 인사이트를 제공해줘 더욱 쉽게 수면의 질을 판단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고유의 원형 물리 베젤을 활용해 쉽고 편안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메시지와 인스턴트 메신저 앱에서 이모티콘, 사진을 새롭게 지원해 스마트폰을 켤 필요 없이 스마트 워치에서 바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워치3는 롱텀에볼루션(LTE)와 블루투스 모델로 출시된다. 45모델은 미스틱 실버와 미스틱 블랙, 41모델은 미스틱 브론즈와 미스틱 실버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LTE모델 495000(41), 528000(45) 블루투스 모델 429000(41), 473000(45)이다. 6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쿠팡, 11번가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페셜경제 / 최문정 기자 muun09@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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