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토요타의 SUV 라브4가 6년만에 풀체인지 모델 '뉴 제너레이션 라브4(New Generation RAV4)'로 되돌아 왔다.

이번 라브4는 이름 빼고 다 바뀌었다. 실제로 외관부터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작의 도심형 콤팩트 SUV를 표방하던 다소 부드러운 이미지 대신 오프로드 아이덴티티를 더한 근육질 외관으로 변모했다.

 

스페셜경제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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