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뷰티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는 요즘 강소라를 모델로 발탁, 효과적인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LED 마스크의 대표적인 브랜드 셀리턴에서 박서준을 신규 모델로 내세워 신제품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셀리턴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하여 LED 파장 값의 유효성 측정, 모듈 패키지 분석, 피크파장별 광효율 측정, 삼차원 지향각 측정, 제품 소재 투과율 측정 등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LED 마스크 4세대 플래티넘은 셀리턴의 기술력이 집약된 역작으로 기존 3세대 LED 마스크의 LED 개수에서 336개 증가한 1,026개로 현재 시중에 출시된 LED 마스크 중 단연 돋보이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기존 레드, 블루, 핑크의 3가지 모드에서 단 9분만으로 빠르고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한 ‘패스트 모드’ 라는 기능이 추가되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추가로 모바일이 친숙한 현대인들에게 맞춰 모바일 앱 연동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사용시간체크, 변화하는 내 모습을 기록, 정품 등록 및 사용시간에 따른 포인트 적립,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스마트 제품 케어 등이 가능해졌다. 

한편, 오는 24일 진행 예정인 ‘셀리턴 플래티넘’ 런칭쇼는 셀리턴 대표 모델 강소라와 박서준이 참석하고 MC는 김경란 아나운서, 초대가수로는 카이가 공연할 예정이며, 중국 유명 왕홍 및 핫한 셀럽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어서 진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 

<사진제공 셀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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