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점집 ‘계룡산꽃도령’ 선택의 기로에 선 이들에게 '혜안'으로 올바른 선택지 제시해

박숙자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3 18: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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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학업이나 업무 등과 관련이 있는 선택을 앞둔 이들은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릇된 선택으로 의도한 바와 다른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을 염려하기 때문인데, 특히 최근에는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선 이들은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예로부터 무속인을 찾아 인생의 방향성을 찾곤 하였는데, 다양한 점집들 사이에서 대전점집 ‘계룡산꽃도령’이 선택의 기로에 선 이들에게 혜안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해 눈길을 끈다.

계룡산꽃도령은 다년간 영검한 점사를 자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극히 정성스러운 태도로서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듣고 있어 명확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용한점집, 유명한 점집 등으로 전국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재 대전, 서울, 천안, 청주, 부산 등 지역을 불문하고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취업운, 삼재풀이, 홍수막이, 퇴마, 신내림 등 고민에 따라 알맞은 점사로 점집을 찾은 이들이 재차 나의 삶을 사랑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고민과 애환을 상담하고 풀어주고 있다. 특히 취업난에 시름하고 있는 20·30대 젊은이들에게 속앓이를 해결해주고 있어 점 잘 보는 곳 등으로 불리며 만족스러운 후문이 이어지고 있다.

굿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도 일부 점집들은 복과 덕을 기원하는 굿이라는 매개체를 금전적인 이득을 편취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과 달리 청주점집 계룡산꽃도령은 형편에 맞지 않는 굿이나 부적을 권하지 않는 것으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천안점집 계롱산꽃도령은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은 객관적인 판단이 어려워져 형편에 맞지 않는 굿이나 부적을 강권할 시 쉽게 행하게 되는데, 이러한 점집들의 현실을 몹시 안타까워하고 있다.

한편 소문난 점집 ‘계룡산꽃도령’은 “무속인의 기본 자세는 언행일치가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신당에 찾아와 점사를 보고 상담을 받더라도 언론이나 온라인에서 본 것과 다름없이 최선과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울산, 대구, 전주, 광주 등에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라며 “방문하는 사람들의 고민 중 근본적 원인을 찾아 상담자의 현실에 맞는 정확한 해결책을 전해주는 게 진정한 무속인의 소임이니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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