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부모교육 입소문 타고 ‘인기몰이 中’

선다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5 18:21: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스페셜경제=선다혜 기자]“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개최하는 부모교육 들으러 왔는데 시작 전부터 강연장에 학부모들이 꽉 차있어 깜짝 놀랐어요.”

 지난 5일 경남 양산물금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과 양산 어린이집 총연합회와 연계해 개최된 부모교육 현장. 국내 유아교육 권위자인 이기숙 부영그룹 고문(이화여대 명예교수)의 양육법 관련 강연을 듣기 위해 학부모들이 몰려들었다.

 

강연 시작 전부터 200여명의 학부모들이 강연장 좌석을 꽉 채웠다. 약 40여명은 좌석 사이 계단에 앉기도 하고 맨 뒤에 서서 경청하기도 했다. 그마저도 자리가 부족한 학부모들은 아쉬움을 뒤로한 채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다. 

부영그룹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부모교육이 학부모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경남 양산물금(5일)을 포함해 6월에만 전국 다섯 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11일 전북 전주하가, 18일 경기 화성동탄에 이어 26일 전남 순천오천, 27일 전남 광양광영 2차 부영아파트에서도 강연이 예정돼 있다. 강연자인 이기숙 고문은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교수로서 40여 년간 유아교육의 한 길에 매진했다. 유아교육 일선의 현장 책임자로서의 풍부한 경험도 갖추고 있다. 

 2017년부터는 부영아파트 단지와 지역사회가 연계, 부모교육을 실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부모교육의 인기는 해가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 “아이들에 맞는 양육법을 깨닫고, 앞으로 자녀에 맞는 양육태도를 갖게 됐다” , “양육 태도에 대해 반성하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게 된 계기였다” 등 반응도 좋다. 

 부영그룹은 저출산·고령화 및 일·가정 양립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보육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아동학대, 급식 문제 등 어린이집 이슈가 불거져 나오는 가운데서도 꿋꿋히 안심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그러한 이슈에서 벗어나 있다.

 

 그리고 단순히 양적확대가 아니라, 사회적 책무성을 가지고 투철한 보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어감으로써,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좋은 선례를 남기고 있다. 

 한편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은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선발 기준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원장 선발,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행사 지원, 우수 유기농 식자재 업체 및 교재 · 교구 제휴, 다자녀 입학금 지원 등 질 좋은 보육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국 62개원을 운영 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역 사회 내 우수 어린이집으로 인정받고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점차 개원을 늘릴 계획이다. 한편 7월부터는 부영 아파트 단지 내에 ‘물놀이 체험장’을 설치, 입주민 자녀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스페셜경제 / 선다혜 기자 a40662@speconomy.com

<사진제공 부영그룹>

 

[저작권자ⓒ 스페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선다혜 기자
  • 선다혜 기자 이메일 다른기사보기
  • 산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는 선다혜 기자입니다. 넓은 시각으로 객관적인 기사를 쓸 수 있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이슈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