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지프는 지난해 4월 체로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4월 2.2 디젤엔진을 탑재한 ‘2019 뉴 체로키’ 2.2 AWD 오버랜드 모델을 선보였다. 


지프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체로키를 직접 시승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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