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거산 김영삼을 말하다’ 세미나 강연자로 나서

김영일 / 기사승인 : 2020-01-21 18: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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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김영일 기자] 청년김영삼연구회(대표 조주영)가 오는 22일 오후 2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 사단법인 한국역사진흥원(원장 강사빈)과 함께 창립기념 세미나 ‘거산 김영삼을 말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업적과 과오를 균형적으로 검토하고 민주화 운동사와 문민정부 시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청년층의 관심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김무성 의원이 맡게 됐다.

세미나에서는 ‘거산 김영삼을 말하다’라는 주제의 김무성 의원의 강연은 물론 질의응답과 참석자들끼리의 자유토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자로 나설 김무성 의원은 “YS는 ‘잠시 살기 위해 영원히 죽는 길을 택하지 않겠다’는 말을 남겼는데, 이는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해야 할 정치인이 눈앞의 권력과 이익에 휘둘리지 않아야하며 당장은 인기가 없더라도 미래와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정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 “정치에 관심이 많은 우리 청년들도 정치인들의 말과 공약이 오늘만 생각하는지 아니면 미래를 내다보는지를 냉철히 파악하고 ‘열정의 가슴과 이성의 두뇌를 동시에 갖춘 멋진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기획을 맡은 강사빈 사무총장은 “이 자리를 통해 청년김영삼연구회의 창립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우리 청년층의 관심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스페셜경제 / 김영일 기자 rare012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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