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펀드, 누적 펀딩액 600억 돌파…2018년에만 ‘400억’

박대성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2 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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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박대성 기자] P2P 전문플랫폼 블루문펀드가 새롭게 선보인 상품 ‘로열 블루 프로젝트 펀딩’ 상품의 성공에 힘입어 총 누적투자금액 600억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600억 돌파까지 1년 만에 400억원 이상의 펀딩모집과 상환을 달성한 결과로 연간 300% 이상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8일 새롭게 출시한 ‘로열 블루 프로젝트 펀딩’은 5억원의 투자모집 금액이 오픈 4시간 만에 투자모집이 종료될 정도로 펀딩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뜨겁다.

블루문펀드 측은 ‘기존 펀딩플랫폼에서 예상할 수 있었던 수익보다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하며, 투자자 개인 성향과 특성에 맞춰 투자선택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상품구성을 시도하고 노력한 결과’ 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블루문펀드에서는 투자 후 상환까지 45일 이내 초단기 펀딩상품부터 90일 이상의 중단기 투자상품, 법인 및 전문투자자 혜택을 포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한 ‘로열 블루 프로젝트 펀딩’ 등 투자상품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총 누적투자금액 600억을 돌파하는 동안 동산관련 펀딩상품은 연체률이 0%를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안전한 투자상품만 출시하고 있어 고객충성도가 높다. 12일을 기준으로 재투자률은 75.53%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블루문펀드의 상품과 기획을 총괄하는 김진수 경영대표이사는 ‘600억 돌파는 투자자분들의 신뢰로 만들 수 있었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 더 향상된 서비스와 투자상품 검증을 이뤄내겠다’ 며 ‘안전성과 경쟁력을 갖추면 투자자분들이 스스로 저희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라 믿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블루문펀드에서는 600억 돌파 달성을 기념하여 추가 ‘로열 블루 프로젝트 펀딩’ 진행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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