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의 김옥근 대표가 지난 24일 C채널 ‘힐링토크 회복 플러스’ 102회에 출연해 하나님의 경영방법을 실천하고 그에 따른 ‘성공비결’을 전했다.

힐링토크 회복 플러스 102회에서는 독실한 크리스천인 김옥근 대표의 인생 전반에 걸친 하나님의 섭리와 신앙생활에 대한 간증을 비롯해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대표로서의 결혼을 앞둔 미혼남녀에 대한 조언 등을 아끼지 않고 공개했다.

특히 김옥근 대표가 이끄는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은 모든 직원의 90% 이상이 크리스천으로 이뤄진 크리스천 기업이다. 매주 화요일 전 직원이 함께 예배를 드리는 등 하나님의 주권 아래 성경적 경영원리를 실천하며 기도와 간구를 통해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에서는 크리스천 성혼에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펼치며 많은 크리스천 회원들의 성혼을 이끌고 있다.

현재 엔노블에는 수준 높은 조건을 충족하며 신실한 믿음을 가진 많은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에 부합하는 크리스천 커플매니저가 상담과 세심한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엔노블 김옥근 대표는 “엔노블은 이웃사랑과 복음전파를 위해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결혼정보회사”라며 “앞으로도 그리스도의 축복이 충만한 작은 교회되는 가정을 세우는 일에 영광과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페셜경제 / 김진우 ad.marketer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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