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선다혜 기자]홈플러스가  오는 22일을 중복을 앞두고 다양한 보양식 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이번 중복 보양식 기획전에서는 초복을 아쉽게 놓친 이들을 위해 여름 대표 보양식 삼계탕은 물론 전복, 장어, 새우 등 다양한 수산물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한 가정에서 데우기만 해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까지 있는 제품들로 엄선했다.

먼저 국내산 생닭은 3마리 구매 시 9990원에 선보이며 삼계탕과 궁합이 좋은 국내산 전복은 1팩당 2만5900원에 판매한다. 여기에 국내산 민물장어는 100g 당 4990원, 국내산 생물새우는 100g 당 3290원에 선보이며 다양한 보양식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 간편식 트렌드에 따른 삼계탕 간편식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13종의 삼계탕 간편식을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색 보양식으로 맛집 비법을 그대로 담은 ‘팔당식 초계국수’, ‘계곡 누룽지 백숙’ 등의 간편식도 판매한다.

 

스페셜경제 / 선다혜 기자 a40662@speconomy.com

<사진제공 홈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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