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위례신도시의 풍부한 개발호재를 품은 ‘송파 센트라포레’가 우수한 상품성을 내세우며 송파구 문정동 사무실분양ㆍ임대 시설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정부의 지속적인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나날이 위축되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고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부동산에 기대가 모이며 자연스럽게 송파 센트라포레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는 바이다.
송파구 문정동 사무실분양ㆍ임대 송파 센트라포레는 분양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행사 보유분에 한하여 1년 5% 임대보장제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잔금 완납 시 1년분 선지급, 13개월차부터 공실일 시 매달 지급함으로써 공실에 대한 손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차인에 대해서 최초 1년간 임대료 무상 혜택과 렌트 프리 혜택을 부여해 부담을 줄여주고 있으며 향후 2년간 임대 보장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파 센트라포레는 위례신도시 서측편 송파권역 입지에 해당하며 강남, 분당, 판교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이 형성되어 있고 SRT 수서역, 동서울버스터미널 등 탄탄한 광역교통망을 이루고 있으며 8호선 우남역, 위례중앙역 개통이 예정돼 있다.
또한 대형종교시설 및 프랜차이즈 본사 착공, 대기업 사옥 본사 이전, 대형마트 입점 등이 확정되어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송파푸르지오, 포레샤인, 꿈에그린 등 약 1만여 배후수요가 자리하고 있다. 송파 지역의 훌륭한 교육환경과 학원가 형성으로 집객 효과와 더불어 상권 활성화까지 누릴 수 있다.
개발호재 중 하나인 위례복정스마트시티는 복정역 환승센터 및 업무부지 개발이 동시 진행 중인 판교테크노벨리와 연결되는 시설로, 현재 송파차고지 이전 및 도로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이 종료되면 각종 쇼핑시설과 주상복합, 문화시설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즐길 수 있다.
송파 센트라포레는 연면적 8,451.11㎡,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로, 각기 다른 면적을 제공해 상가분양ㆍ임대, 병원분양ㆍ임대 등 활용도가 높다. 상가 3층, 4층, 최상층에는 유럽형 테라스가 설계돼 탁 트인 조망이 가능하고 상가 내 산책광장, 스카이정원, 메이플 쉼터 등 입주자를 위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한다.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는 휴일 없는 생활 밀착 상권으로 인근 공원(예정)과 바로 연결되어 유동인구의 진출입이 원활하다. 또 인근에 예정된 대형종교시설, 사옥시설 등으로 추가적인 고객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위례신도시의 개발호재를 그대로 품은 송파 센트라포레가 정부의 부동산 규제 속에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모습이다”며, “임대보장제 및 공실 방지 시스템으로 분양 안정성과 신뢰도를 극대화하였으며 임차인에 대한 각종 혜택을 마련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송파 센트라포레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장지동 904-2 인근에 소재해있으며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