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어반파크’ 견본주택 북적

선다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4 18: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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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선다혜 기자]지난 21일 오픈한 삼성물산 ‘래미안 어반파크’ 견본주택이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선호도 높은 래미안 아파트 인데다, 쾌적한 자연 환경과 더불어 첨단 상품으로 설계해 부산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물산은 지난 21일 오픈한 부산 부산진구 래미안 어반파크 견본주택에 수많은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객이 한꺼번에 몰려 견본주택 입장부터 내부 유닛 관람 및 상담을 마치는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특히 오픈 3일 동안 이른 아침부터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실내 상담 창구도 청약 조건 및 일정, 분양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고객들로 종일 붐볐다. 견본주택에는 59㎡, 84㎡A, 84㎡B 3개 타입이 마련됐으며, 지하에 각 세대별 전용 창고를 기본 제공(임대제외)해 계절옷이나 레저 스포츠 용품 등 자주 사용하지 않은 물품들을 보관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래미안 최초 적용되는 '래미안 IoT 플랫폼’을 체험할 수 있는 별도의 유니트도 설계돼 내방객을 맞았다.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한모씨는 “해운대구, 금정구 등 앞서 부산에서 나온 래미안 아파트에 대한 평이 좋아 분양을 작년부터 기다리고 있었다”며 “브랜드 파워에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까지 적용된다고 하니 청약 경쟁률이 치열할 것 같다”고 말했다.

빼어난 입지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해운대구에서 들린 조모씨는 “요즘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숲세권, 학세권 등 입지가 역세권보다 더 중요한 요소”라며 “래미안 어반파크는 연지초와 접하고 있고 부산시민공원이 가까워 자녀를 키우기 좋은 것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구매 부담이 낮은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래미안 어반파크가 위치한 부산진구는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어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세대주 및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이 경과하면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삼성물산 분양 관계자는 “상담시간 등을 봤을 때 최근 부산에서 분양된 아파트에서 볼 수 없었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상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청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래미안 어반파크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지동 250-76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24개동 총 261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스페셜경제 / 선다혜 기자 a40662@speconomy.com

<사진제공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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