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선다혜 기자]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캐주얼 편집숍 원더플레이스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 단장을 마친 원더플레이스는 타임스퀘어 지하 2층 기존의 매장과 위치는 동일하며 한층 더 신선하고 세련된 감성으로 매장 리뉴얼을 완료했다. 

원더플레이스는 리뉴얼 오픈 이벤트로 오는 7일까지 스타터를 30% 세일 판매한다.

이어 원더플레이스에 방문하면 최근 신규 라이선스 브랜드인 골라와 스타터뿐만 아니라 비바스튜디오, 칼하트, 트레셔 등 요즘 가장 힙한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놀라움이 가득한 패션&라이프 스타일 편집 스토어 원더플레이스는 전국 60여 개의 대형 오프라인 편집숍으로 탄탄한 유통망을 확보해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브랜드들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경방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윤강열 부장은 “리뉴얼을 마치고 돌아온 원더플레이스가 더욱 트렌디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고객들을 맞는다”라며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시원한 타임스퀘어에 방문하셔서 힙한 여름 패션 스타일링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스페셜경제 / 선다혜 기자 a40662@speconomy.com

<사진제공 타임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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