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주 52시간 근무제 유예…PC오프 프로그램 제이니스 엠오피스 선보여

박대성 / 기사승인 : 2019-12-03 09: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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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299인 근로자 기업, 주52시간 근무제 2020년 1월부터 시행

[스페셜경제 = 박대성 기자] 2020년 1월부터 50인~299인 근로자 기업에 주52시간 근무제 본격 도입된다. 정부는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처벌은 10개월 이상 유예하기로 했으나, 실질적으로 실제 법령은 2020년 1월부터 진행되는 것. 이에 제이니스 엠오피스(MOffice) 등 근로시간 관리를 돕는 PC오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부는 근로자들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향상시키고 기업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근로기준법을 개정하여 대기업부터 순차적으로 주52시간 근무제를 도입하고 있다. 생산 일정 등이 빠듯한 중소기업을 위해 내년 하반기까지 처벌을 유예하는 방안을 내놓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2020년 1월부터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이 법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기업차원에서 미리 근로시간 단축에 대비해야 한다.

 

현재까지 총 230여개 기업, 40만여대 PC에 도입된 국내 대표 PC오프 프로그램 제이니스 엠오피스(MOffice)가 최근 주52시간 근무제의 적용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 엠오피스는 직원의 PC 사용 시간을 개인별, 부서별 등으로 정한 뒤 해당 시간에 컴퓨터를 종료해 정시 퇴근을 도우며, 직원들의 근무시간을 시스템적으로 관리해준다. 법정근로시간 준수는 물론 경영평가에 필요한 데이터 확보, 직원들의 워라밸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국회에서 주 52시간 근무제의 대안으로 탄력근로제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증가하는 법안을 논의하고 있는 만큼, 엠오피스의 탄력근로제 시스템에 대한 문의도 증가했다. 기업들은 엠오피스의 유연근무제 시스템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기업에 맞는 탄력근로제, 선택근로제, 시차출퇴근제 등을 도입할 수 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탄력근로제(탄력적 근로시간제)는 일이 많은 주(일)의 근로시간을 늘리는 대신 다른 주(일)의 근로시간을 줄여 법정근로시간을 맞추는 제도다. 제이니스는 해당 법안의 변경 사항에 맞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해 기업들이 손쉽게 탄력근로제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이니스의 이재준 대표는 “중소기업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주52시간 근무제 처벌을 유예하기로 했지만, 사실상 내년 초부터 주52시간 근무제를 미리 준비해 사내 시스템을 정비하고 선진화된 기업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면서 “엠오피스는 소규모 근로장에서도 손쉽게 주52시간 근무를 도입할 수 있도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기업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니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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