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에서 주관한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시흥공구상가 시흥유통진흥사업협동조합 최우철 조합장과 이용희 이사가 참석을 하여 전통시장에 대한 특별법 지정을 요청을 하였고 현장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로써 장기적인 경제 침체가 해결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노후화시설이나 문제가 되었던 시설적인 요소들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박차를 가할 예정이고 활용할 수 있는 보조사업들과 예산확보에 대한 정책들도 함께 수립을하고 서로 시너지를 증대하여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지원사업들을 정비하고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끊임 없이 정책마련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여진다.

시행이 되지 않는 부분들과 해결되지 못했던 사업들에 대해서도 검토를 하였다.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유통점들이 활개를 치게 되면서 어떻게 대응을 할 수 있는지 육성사업들도 지원 될 예정으로 보다 안정적인 시장형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를 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는 사업들을 통해서 침체되어 있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자 예산지원도 활발하게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