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홍찬영 기자]SK텔레콤이 5G 분야에서 스타트업 육성에 팔을 걷었다.

 

SK텔레콤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보안, 게임, 미디어 등 5개 분야에서 최대 15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육성하는 '트루이노베이션 5GX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페셜경제 / 홍찬영 기자 home217@speconomy.com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